정3품(正三品)
조선시대 외명부(外命婦) 정삼품(正三品)으로 문무관(文武官)의 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 당상관(堂上官)인 통정대부(通政大夫)‧절충장군(折衝將軍)의 처에게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