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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縣主)

[요약정보]

시대조선(朝鮮)
대분류관계
중분류외명부
소분류왕실녀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외명부(外命婦) 여성에게 주던 품계(品階)로서 왕세자의 서녀(庶女)에게 주던 정삼품(正三品) 작호(爵號)이다. 적실녀(嫡室女)는 군주(郡主)라 하여 정이품을 주었다.

남편은 처음에는 종삼품의 첨위(僉尉)로 봉해졌으며, 장인인 왕세자가 즉위하면 부마로 승격되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