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대부(奉順大夫)
[요약정보]
| 시대 | 조선(朝鮮) |
| 대분류 | 관계 |
| 중분류 | 의빈 |
| 소분류 | 의빈[부마] |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의빈(儀賓)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상계(上階)로서 정순대부(正順大夫)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1444년(세종 26) 7월에 의빈계가 처음 실시되었고,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문관의 품계인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주었다.
해당 관직으로는 의빈부(儀賓府)의 부위(副尉)‧첨위(僉尉) 등이 있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