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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대부(彰善大夫)

[요약정보]

시대조선(朝鮮)
대분류관계
중분류종친
소분류종친

[품계]

정3품(正三品)

[상세내용]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종친(宗親)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명선대부(明善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1443년(세종 25) 12월에 종친계가 처음으로 실시되었고,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문관의 품계인 통훈대부(通訓大夫)를 주었다.

해당 관직으로는 종친부(宗親府)의 정(正)이 있었다.

처(妻)에게는 신인(愼人)의 작호(爵號)가 주어졌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