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영(摠理營)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서반 |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수도 외곽 일부의 수비를 담당하기 위하여 두었던 군영으로 1802년(순조 2)에 장용영(壯勇營)을 고쳐서 설치하였다. 수원부(水原府)에 두었으며 수원유수(水原留守)가 총리사(摠理使)를 예겸(例兼) 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군제 개편에 따라 폐지되었다.
총리영(摠理營) 관원으로 총리사(摠理使:正二品) 1원(水原留守가 겸직), 중군(中軍:正三品) 1원, 종사관(從事官:從五品) 1원, 별효장(別驍將:正三品) 2원, 파총(把摠:從四品) 12원, 척후장(斥候將:從九品) 1원, 초관(哨官:從九品) 25원, 교련관(敎鍊官) 8원, 지구관(知彀官) 10원, 별군관 100원, 수첩군관(守堞軍官) 12원, 별효사(別驍士) 200원으로 되어 있다.
[별칭]
-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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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