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英陵:세종과 소헌왕후)
[요약정보]
시대 | 조선(朝鮮) |
대분류 | 관서 |
중분류 | 경관 |
소분류 | 동반 |
[품계]
[상세내용]
영릉(英陵:세종과 소헌왕후)은 세종(世宗)과 비(妃)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靑松)의 합장릉(合葬陵)으로 경기도 여주군(驪州郡) 능서면(陵西面) 왕대리(旺垈里) 산83-1에 있다.
세종은 조선 제4대 왕(재위 1418∼1450)으로 휘(諱)는 도(祹), 자는 원정(元正), 시호는 장헌(莊憲)이다. 태종의 셋째 아들로 원경왕후(元敬王后) 민씨(閔氏) 소생이고, 비(妃)는 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심온(沈溫)의 딸 소헌왕후이다. 1408년(태종 8)에 충녕군(忠寧君)에 봉군되고, 1413년(태종 13)에 대군이 되고 1418년(태종 18)에 왕세자에 책봉, 동년 8월에 22세의 나이로 태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영릉(세종과 소헌왕후) 관원으로 영(令:從五品) 1원과 참봉(參奉:從九品) 1원이 있다.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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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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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