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에 이조판서가 된 박종덕[반남박씨]으로서 무려 18번이나 이조판서에 올랐다. 관료들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관직으로서 임금의 절대적인 신임이 있어야 하는 만큼 그는 공평한 인사에 최선을 다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