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한 행장』(趙士秀 撰)
신형(申泂)의 몰년은 아들 신광한(申光漢, 1484~1555)의 행장에 의하면 1487년(성종 18)입니다.
'公生四歲而孤'라는 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